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한마디로, 현재 많은 이들이 좋아하는 대세 장르가 아니더라도, 평점 투표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는 열성적이고 매니아틱한 열혈팬이 많은 서브 장르들의 음악이 높은 평점을 차지하고 있는 경향이 많은 것이다.

종합 랭킹에서 상위권 안에 든 앨범들은 프로필에서 볼드체로 강조하여 주기도 한다.

서양 평론계에서는 프로그레시브 록보다는 이와 대척점에 있다고 볼 수 있는 펑크 록 계열의 음악을 훨씬 높게 치는 경우가 많지만, 이 사이트에서는 정반대로 프로그레시브 록 지지자들이 엄청 많고 펑크 록 계열 음반들은 순위가 낮은 편이다.

하지만 현재는 물론 과거의 마이너적인 성향도 남아 있지만, 전체적으로 대중적인 음악을 수용하게 된 점도 눈에 띈다. 최근 연간 차트 상위권에서는 흔히 평론가들이 선호하는 예술성 강한 앨범들보다도 일반 대중들에게 잘 알려진 팝 앨범들이 포진되어 있는 편이다.

유저들이 자기 마음에 드는 앨범, 뮤지션, 장르들을 줄 세워서 보여주는 커스텀 차트라는 기능도 있다.

in a very retrospective within the American rock band Duster, Noisey's Brian Coney explained their discography as "a muted legacy of daily life-changingly excellent songs which includes rewarded bummed-out indieheads using a penchant for Soulseek and RateYourMusic style lists within the intervening 17 yrs".[27]

사람들이 잘 모를법한 장르들 부터 시작해 위키피디아나 나무위키에서 실존 여부로 논쟁이 벌어지고 삭제되었던 장르도 등록되어 있고, 영미권 외의 팝송이나 전통 음악들 역시 정리되어있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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음반 차트는 갱신이 되어도 큰 변동폭이 없는 반면, 뮤직비디오 차트는 굉장히 자주 엎치락뒤치락하는 편이다.

음악, 영화, 게임 등을 회원들이 평가할 수 있는 메타데이터, 인터넷 커뮤니티 사이트. 다양한 부류를 다루지만 가장 메인이 되는 건 음악이다.

메탈도 상당한 강세를 보인다. 특히 메탈리카, 메가데스, 슬레이어같은 스래쉬 메탈 밴드들이나 블랙, 데스 메탈 같은 익스트림 계열 장르 음악에 대한 지지자들이 많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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within an write-up previewing an approaching Phish Halloween concert, through which the band historically addresses an album in its entirety, JamBase's Scott Bernstein mentioned that each one but looking ahead to Columbus "[have been] in the best 700 on RateYourMusic, which compiles enthusiast rankings".[20]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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